
1. 사건의 개요
고객님은 인테리어 공사를 마쳤지만 공사대금을 받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민사소송을 제기하였고, 법원에서는 고객님에게 공사대금을 모두 지급하는 것으로 조정이 되었습니다.
당시에 채무자는 조정에 따라 공사대금을 지급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채무자는 약속을 어겼고, 공사대금을 못 받은지 5년이 넘어가고 있었습니다.
고객님은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이제서라도 공사대금 추심이 가능할까하여 변호사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곧 현업에서 은퇴할 계획이었기에 그동안 쌓인 채권채무를 모두 정리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2. 변호사의 해결
먼저 변호사가 조정조서에 따른 원금과 이자를 계산해 보았습니다.
당시 높은 지연이자가 인정되었기에 받을 수 있는 금액이 약 2배 정도로 불어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채무자의 재산을 찾는 것을 진행하였습니다.
변호사가 조사를 해보니 채무자의 부동산 중에서 강제경매를 할 만한 아파트를 발견하였습니다.
오래된 채권이었지만 회수할 가능성이 살아나는 순간이었습니다.
이에 변호사가 즉시 부동산강제경매를 진행하였습니다.
3. 결과 - 공사대금 채권 회수
신속하게 강제경매개시가 이루어졌습니다.
부동산의 가치가 충분하다고 감정결과가 나왔기에 채권회수를 기대해 볼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경매가 진행되고 있던 와중, 채무자는 공사대금을 모두 지급할테니 제발 강제경매를 취하해 달라고 합의를 요청해 왔습니다.
이에 공사대금 채권을 모두 회수하고 강제경매를 취하하는 것으로 사건을 해결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