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리 법률사무소입니다.
사업자등록을 함부로 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사업자등록은 본인 명의로 이루어진 사업에 대해서 모든 책임을 지겠다는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나아가 사업자 명의를 대여한다면 다른 사람이 한 행위에 대해서도 책임을 져야하기 때문에 더욱 위험합니다.
그럼에도 가족이 부탁하여 사업자 명의를 빌려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본인도 모르는 거래에 대해서 사업자등록증의 대표라는 이유만으로 책임이 발생합니다.
아무리 상대방이 가족이라고 하여도, 전문가와 함께 사업자 명의 문제에 관해서 대응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실제 사례]
고객님의 아버지는 렌탈 사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버지의 신용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고객님 명의로 사업자등록을 하고자 하였습니다.
고객님은 딱한 마음에 아버지에게 사업자 명의를 빌려주었습니다.
그러던 중 갑자기 거액의 거래 대금이 고객님에게 청구되었습니다.
변호사가 실제 거래에 대한 사항와 고객님이 처한 상황을 상세히 검토하였습니다.
거래 상황을 보았을 때 모든 사업은 아버지가 진행한 것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이를 근거로 변호사가 고객님이 할 수 있는 대응방법을 마련해 드렸습니다.
결국 소송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았지만, 그 전에 고객님이 할 수 있는 최선을 해결책도 안내해 드렸습니다.
가족이라는 이유로 섣불리 불리한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어려운 법률 문제가 생겼다면 전문가와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