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리 법률사무소 사례]
고객님은 평소 아드님과 사이가 좋지 못했고, 연락도 잘 하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외국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처음에는 무시하였지만 계속 전화가 오길래 고객님은 전화를 받았습니다.
"저 OOO입니다. 캄보디아에서 겨우 연락하고 있어요. 살려주세요."
전화를 건 사람은 다름이 아닌 아드님이었습니다.
아드님은 자신이 동남아 취업 사기를 당했다고 하였습니다.
통화음이 불안정하고, 울먹이는 듯한 목소리까지 겹쳐 고객님은 순간적으로 진짜 아드님이라고 믿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뒤 이어 "캄보디아에 감금되어 있어요. 돈을 안보내면 저를 죽인다고 하니 빨리 계좌로 돈을 보내 주세요. 풀려나면 바로 대사관으로 갈게요."
라 말하며 돈을 보내라고 부추겼습니다.
고객님은 갑작스러운 전화에 너무나 놀랐습니다.
그리고 아드님에게 무슨 일이 생길까하여 바로 돈을 보냈습니다.
이후 또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돈이 부족하대요. 그걸로는 안된대요. 빨리 더 보내 주세요."
라며 추가로 또 돈을 보내라고 요구했습니다.
고객님은 여기저기서 돈을 모아 알려준 계좌에 계속 돈을 보냈습니다.
시간이 지난 뒤 더 이상 전화가 오지 않았습니다.
고객님은 일이 어떻게 되어가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상대방 번호로 전화를 해보았습니다.
이제 더 이상 전화 연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보이스피싱 피해 사실을 알게 된 이후]
고객님은 혹시나 하여 아드님의 한국 번호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이제서야 진짜 아드님이 전화를 받았습니다.
고객님이 캄보디아에서 어떻게 되었냐고 물으니, 아드님은 "무슨 소리냐? 나는 계속 한국인데. 꿈이라도 꾸신거냐?"고 대답했습니다.
고객님은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습니다.
뒤늦게서야 보이스피싱인 것을 알았습니다.
보이시피싱을 당한 사기 금액만 이미 수천만 원에 달했습니다.
급하게 경찰에 신고를 하였습니다.
은행에 바로 달려가 지급정지까지 신청했습니다.
그러나 이미 송금한 돈은 빠져나간 뒤였습니다.
절망감에 빠진 고객님은 김&리 법률사무소에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김&리 법률사무소의 해결 전략]
김&리 법률사무소 변호사가 사건을 살펴보고, 솔직한 의견을 드렸습니다.
피해금액을 받아내는 것이 결코 쉬운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경찰에 신고를 하고, 지급정지를 신청하는 것은 대부분 보이스피싱 피해자가 하는 절차입니다.
그 다음 단계는 결국 고객님과 변호사가 함께 어둠 속을 헤쳐나가며 진행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할 수 있는 모든 민사소송과 형사소송을 복합적으로 이어나가야 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받아낸다는 의지로 법적 절차를 이어나가는 것만이 유일한 해결 방법입니다.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고객님은 김&리 법률사무소 변호사와 함께 법적 조치를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